[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시 남구 소방서에서는 봄철을 맞아 잦은 산불로 인해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27일 두건의 산불이 발생됐다. 지난 27일 오전 11시경 구룡포읍 호미로 88도로옆 병포리 야산에 모 건설사에서 병포리 구간 도로 확장공사 흙막이 공사 중 용접 부 주위로 화재가 발생이 됐고.
같은 날 오전 12시경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계리 산 87번지 밭 소유자가 밭 두렁을 태우다 화재가 발생된 것을 추정 헬기가 출동 구룡포와 야산과 장기야산에 진화작업에 나서 현재 소진 된 상태다. 특히 구룡포 산불 피해 현장은 모 건설회사에서 흙막이 공사를 하면서 산소용접을 할 경우 소화기 배치나 안전관리요원 없이 산소용접을 해 화재를 미연에 차단 못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안전불감증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인명피해는 없고 헬기 및 소방서 및 관계기관이 산불 진화작업에 나서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원문 링크 : 포항남부소방서, 관내 산불 두건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