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 신재숙 회장이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11일 상주여자중학교(교장 황대섭)를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어린이재단 유산기부후원자 모임인 ‘그린레거시클럽’ 전국66호/상주1호 후원자로 이름을 등재하게 됐다.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 신재숙 회장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故 박순례 씨)께서 22년 동안 상주여자중학교 총동창회장 활동을 하며 모교의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어머니의 뜻을 헤아려, 조의금 중 일부인 500만 원을 후배 양성을 위해 기부하기로 가족과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재능을 가진 아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주여자중학교 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재숙 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나눔을 실천해 온 어머님의 영향으로 상주시 내에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