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참사 희생자‘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문화행사로 봉행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참사 희생자 포항지역 유족회(회장 서인만)에서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호미곶면 송림촌에서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문화행사로 봉행한다. 제2회째 포항시 ,포항시의회 후원으로 맞는 이 행사는 6.25 한국전쟁 당시 전,후 포항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180신위를 봉행하는 행사로 서종환 전 포항시의원이 2006년 7월 법률에 따른 ‘진실화해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함으로 해서 2012년 2월21일 국가로부터 사과와 손해배상 승소판결을 받고, 2018년11월13일 이준영 포항시 전 의원 (현 의원 당시)의 노력으로 ‘포항시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지정됐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무고한 시민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참사는 두 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바라는 차원에서 해 마다 추모 행사를 갖음으로써 국가기관의 진상...
원문 링크 : 6.25민간인 포항지역 희생자 180합동 위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