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치민)는 1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이동업 도의원, 최한두 연일읍장, 포스코안전방재그룹장 이동호, 소방안전관리협의회장 김민호 및 남·여의용소방대 연합회장(배수찬, 김은숙)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치민 소방서장 기념사, 내빈 축사 및 아이행복돌봄터 돌보미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본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고자 추진 중인 사항으로 2020년부터 경산·영덕·구미소방서를 시작으로 각 소방서로 확대 시행 중으로 포항남부소방서는 올해 새 단장을 마쳤다. 운영장소는 포항시 연일읍에 위치한 연일119안전센터에 도서·장난감 등 아이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전문자격을 갖춘 연일여성의용소방대원(대장 황유경)이 돌보미로 활동한다.
연일여성의용소방대 대장 황유경 등 돌보미 대원이 아이들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