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학자, 시인이자 화가의 1인 3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상문 작가가 오는 20일(토요일)에서 28일(9일간)까지 구룡포 과메기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고향방문 서양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상문 작가는 포항출신으로, 2005년 문학지 『형산수필』에 수필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수필가로 등단해서 처음 문학활동을 시작한 이래 2021년 『순수문학』신인상 수상으로 시인으로도 등단했고, 작년엔 첫시집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을 출간했다.
이번 ‘고향방문 서양화 개인전’(구룡포에서30여점,포항에서20여점)은 서 작가가 2016년 12월 국방부 직할 연구소에서 퇴임한 뒤부터 시작한 화가로서의 중간 결산이기도 하다. 2022년 개인전을 개최하여 화가로 등단한 그는 '인천 아시아 아트쇼우' 출품, 2023년 서울 유명 화랑의 초대전을 받은 바 있고, ‘역사학 박사’로서 창작과 연구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어 포항이 낳은 다재다능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