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걱정 없이 평생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소득이 적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매달 나가는 주거비는 가장 큰 공포입니다.
정부는 이런 분들을 위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한 번 입주하면 사실상 평생(50년) 거주할 수 있는 **'영구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흔히 복도식 아파트로 지어진 이곳은 시설은 다소 노후되었을지 몰라도, 주거 안정성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오늘은 사회 안전망의 최후 보루인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1순위)**과 신청 절차, 그리고 달라진 주거 환경 개선 사업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영구임대주택이란?
임대주택에도 계급이 있다면, '가성비'와 '안정성' 면에서는 영구임대가 단연 1등입니다. 대상: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거주 기간: 최장 50년.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한, 2년마다 계약 갱신을 통해 평생 거주 가능) 임대료: 시중 시세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