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갈 준비 완료 저녁에 약속이 있는지라 오전에는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한시도 집에 못 붙어 있는 남편 때문에 오늘도 밖으로 올림픽 파크 수영장 이틀 전에는 밖에까지 긴 줄이 있었다고 했는데 오늘은 의외로? 한산했다.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함 귀요미 이제는 이 수영복이 딱 맞네 하루하루 남다르게 커가고 있는 울 꼬맹스 사람들 많다 실내에는 사람들이 많긴 했다 여기서 또 아는 사람도 만나고 ㅋㅋㅋ 우와- 물 먹는 것 쯤 무서워 하지 않는다 어질 미끄럼틀은 한번씩만 탔음 여기 놀이터 위에 큰 양동이가 있는데 물이 가득차면 확 떨어진다 그게 무서운지 이 근처로 가지 않으려고 함 ㅋㅋ 이렇게 수영만 즐겼다 스파 하는 곳이 있어서 따뜻한 물에 잠깐 몸도 담궈 보고 온종일 내내 물에서 둥둥 떠다닌 꼬맹 튜브 빼고 배영하는 날도 오겠지 나 저기 가있을게~ ㅋㅋㅋㅋㅋ 배고프다고 똥배가 쏙 들어간 거 보니 배가 고프긴 고픈 모양 배고프다며 밥 먹으러 가자니까 안감 조금만 더 놀고 가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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