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여행 마지막 날 맥쿼리 쇼핑센터 - 아모리 파크 Chungking 마라탕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동생과 조카 한국에 가져갈 선물들을 쇼핑하러 나선김에 맥쿼리에 들러 마라탕도 먹고 왔다. 동생이 한국에서 먹었던 마라탕 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하네.
내가 왜 마라탕에 빠져있는지 이제 알겠지 ㅋㅋㅋㅋㅋ 울리에만 있는 아이들을 위한 무료 과일 치즈 크래커에 폭 빠져서 그것만 몇 박스를 털어갔다 분명 캐리어에 선물들로 짐이 꽉꽉 찼는데 막상 한국가서 보니 모자랐다는 동생c Amory Park 동네 아모리 파크에 산책하러 왔다. 비가 후두둑 떨어지길래 제대로 못놀겠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잠시 지나가는 비였고, 엄청 큰 쌍무지개가 떠 있는걸 발견했다 우리 하리 언니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늘이 이렇게 쌍무지개를 선물로 주었네 요녀석들이 뒤도 안돌아보고 즈그들끼리 뛰어가는 통에 애들 없어진 줄 알고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다.
큰 아이가 있으니 사실 무슨 일이야 있겠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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