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증권거래소 사기 김종철 사칭 리딩방 채권회수 자문기관 최근 ‘천하제일투자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투자 리딩방을 통해 투자 사기를 당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김 모 씨는 평소 유튜브와 SNS에서 자주 노출되던 광고를 통해 ‘LSE 런던증권거래소 연계 2기 수익계획’이라는 문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진 김 씨는 텔레그램 리딩방으로 유입됐고, 그곳에서는 ‘김종철 전문가’라는 인물을 앞세워 신뢰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실명 언급과 인터뷰 영상, 고급스러운 그래픽으로 제작된 이미지들이 김 씨의 경계를 무너뜨렸고, 이어 등장한 ‘서유진 매니저’라는 인물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LS PRO라는 앱을 설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 앱은 투자 수익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었고, 초기에는 5만~10만 원 단위의 소액 수익이 실제로 입금되는 것처럼 연출됐습니다. 김 씨는 어느 정도 수익이 확인되자 “더 큰 금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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