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국제공항 Attiki Odos, Spata 190 04 그리스 어둑한 저녁의 아테네 아테네는 이미 수많은 현대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였다. 누군가는 나대신 과거속에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은 사치일까?
다시쓰는 여행일지 '터미널' 영화찍은 하루. 2개월 하고 10여일의 여행은 나를 지치게 만들었고, 에어콘도 안나오는 숙소보다는 공항이 시설면에서 더 완벽하다는 결론에 공항에서의 하루를 보내다. 앞으로도 이럴 일이 있을까?
여행일지(v1.2) - 2003.06.17. 09:30 기상. 어제 덥고 계속 뭐에 물리는 것 같아서 잠을 안자고 PDA에 담겨져 있던 데미안을 읽었다.
민회가 하나 준건데 이런데서 이렇게 읽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유명한 책이고 언젠간 한번 읽고 싶었긴 했는데 잘 손에 잡히지 않아서 그냥 두었는데 심심하니 별짓을 다하게 된다.
읽어본 소감은? 역시 명불허전.
유명한만큼 이름값을 한다고 느꼈다. 작품성으로 승부할려고 가명으로 작품을 발표했다는 것도 매력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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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젊은날의 유랑-73]아테네 공항에서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