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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유랑-86]난생 처음 가본 '모래 사막' 스페셜 - 시와 사막

 [젊은날의 유랑-86]난생 처음 가본 '모래 사막' 스페셜 - 시와 사막

Bir Wahed Sulphuric Hot Spring 4CCJ+QVF, Siwa, Matrouh Governorate 5000001 이집트 فندق النخيل - Palm Trees Hotel Unnamed Road, Siwa, Matrouh Governorate, 이집트 시와 사막에서 강렬한 태양과 저녁의 시원한 바람. 입에는 까끌한 모래를 씹으면서 다시쓰는 여행일지 아마 평생 잊기 힘들 기억 중 하나.

강렬한 사막의 열기와 멀리 보이는 모래 지평선은 이순간의 소중함과 원대한 꿈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다. 옛날일지(v1.2) - 2003.07.01. 09:10 기상.

아침먹고 체크아웃하고 Palm tree Hotel로 갔다. 2시에 사막투어한다는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한국여자애들 두명을 만났다.

(지현, 현정 - 이름을 이렇게 외우니 편하다) 정화누나는 어제 왔을때도 봤다는데 나는 못본거 같다.(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둘은 카이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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