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도 그랬지만, 처음 외국에 갈 때는 비자 기간과 체류(허가) 기간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단순히 1~2주 정도 계획된 여행을 다니는 데는 특별히 두 개를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오래 있을 생각이거나 자주 방문할 때는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할 때 비자 종류는 다들 열심히 알아보셨을 테니 패스하구요. 비자 기간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무비자 여행의 경우 3개월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비자 기간이 3개월이라는 것은 '당신은 우리나라에 최대 3개월 동안 체류할 수 있습니다'라는 '사전 승인'입니다. 이것만 가지고 3개월 체류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체 체류 가능 기간은 그 나라에 입국할 때 세관에서 찍어주는 도장에 날짜가 명시되게 됩니다. 이 체류 날짜를 오버하면 벌금 등 다양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류 기간을 정하는 것은 세관이 인터뷰하면서 정하는 것이라, 적당한 사유 없이 최대로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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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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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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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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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기간
원문 링크 : 비자 vs. 체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