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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TV 토론·CPI 앞두고 '혼조'…나스닥 0.84% ↑

 미 대선TV 토론·CPI 앞두고 '혼조'…나스닥 0.84% ↑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제 유가가 폭락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지만,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2.63포인트(0.23%) 하락한 4만736.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7포인트(0.45%) 오른 5495.52, 나스닥지수는 141.28포인트(0.84%) 상승한 1만7025.88에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요국 원유 수요 전망치를 두 달 만에 하향 조정했다.

이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96달러(4.31%) 급락한 배럴당 65.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2.65달러(3.69%) 급락한 배럴당 69.19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2021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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