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며 반등을 이어갔다. 애플과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으로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S&P500지수는 최고치에 근접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지시간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7포인트, 0.13% 오른 5,633.09, 다우존스 지수는 228.3포인트, 0.55% 뛴 4만 1,622.0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91.85포인트, 0.52% 내린 1만 7,592.13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 아이폰16과 에어팟4, 애플워치10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애플은 이들 핵심 제품의 판매 부진 우려에 장중 3% 넘게 내렸다. 종가 기준 전날보다 2.78% 하락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이 크게 반영됐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전날 블로그를 통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16의 첫 주말 사전 판매 추정치를 공개했다. 지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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