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열정포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서 전날 급 월차를 내고 강릉행 기차를 예매했어요. 즉흥 여행의 묘미~~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훌쩍 떠난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함께 나눠볼게요.
아침 일찍 5시 32분 청량리역 강릉행 KTX를 타고 출발해 해변 일출부터 카페, 전시관, 전동 바이크, 칵테일바까지 하루가 꽉 찬 강릉의 매력을 담아왔습니다. 1. 강문해변 일출 1시간 40분 만에 도착한 강릉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강문해변에 도착했을 땐 새벽 7시 15분쯤이었어요.
하늘은 점점 붉은빛으로 물들고, 잔잔한 파도 소리만이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혼자서 보는 일출은 묘하게 더 특별했어요.
“혼자 떠나는 여행이 괜히 쓸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일출을 보는 순간 사라졌어요.
그날의 하늘은 맑고, 공기는 차가웠지만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해가 수평선 위로 천천히 떠오르자 사람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그 장면을 가득 담기 이해 서...
원문 링크 : 포이푸 강릉 포함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코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