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온몸의 털이 곤두서지만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써본다. 2008년 6월 24일, 외근 업무라 고객 명부를 들고 H시내를 돌아다녔다. 이 날은 장마 특유의 습한 온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는 나로서는 견디기가 어려운 날씨였다.
모 빌딩 옆에 그늘이 지는 부분이 있어서 페트병에 든 차를 한 손에 들고, 가방에서 꺼낸 부채로 얼굴을 부치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15시 반.
아직 만나야 하는 고객이 있는데 땀으로 와이셔츠가 끈적끈적했다. '셔츠 갈아입어야지.
' 하고 생각했을 때였다. 가방을 들여다보고 셔츠를 꺼내려는데 머리 바로 위에서 솔개 소리가 났다. "삐- 삐- 요로."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얼마나 지..........
[2ch 괴담]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 -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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