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子#1099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656 이름 : 정원 쓰르라미 [sage] :04/08/16 21:45 ID:QBgZ5zEU 여기 읽다가 무섭진 않은데 생각난 게 있습니다. 장문에 난잡한 글이라고 생각되지만 관심있는 분들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무렵, 하코네(箱根)의 오타마가 연못(御玉が池)에서 하코네유모토(箱根湯元)까지 옛 가마쿠라 가도를 소풍으로 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킨토키 산(金時山)의 산 정상 근처에서 도시락을 먹은 것이 그 때 보고 있던 풍경째로 생각납니다.
전날, 도시락 재료를 사러 나갔던 어머니가 사고를 당해 슬개골을 받치는 힘줄이 조금 끊어지고 말아 한동안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던 탓도 있겠지요. 야근을 마친 아버지가 졸려 하면서도 어머니 대신 해주신 도시락이기도 했습니다.
엄청 배가 고팠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가슴에 가득 차서 엄마에게 부탁했던 반찬만 먹지 못하고 소중히 은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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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 괴담] 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