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生き人形~東さんとの帰り道~ (fumibako.com)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710159 그 날은 그런 일이 있어서 왠지 이상했어요. 제가 본방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디렉터가 와서 '오늘 이나가와 씨 빨리 찍자' 이러는 거예요.
생방송이거든요? 무슨 얘기였냐면 두 시간이니까 처음에 한 시간 치를 앞당겨서 찍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 당겨 찍은 한 시간 분량이 흐르는 동안 나머지 한 시간 분량을 찍어버리는 거죠. 라디오는 가끔 그런 걸 하거든요.
그래서 귀가가 예정보다 빨라진 거죠. 그랬더니 디렉터인 히가시 씨가 지금 코세츠 씨 일이 있었으니까 역시 기분 상 슬프다고 할까, 허전하다고 할까, 괴로운 것이 있었겠지요.
"준지 말야… 나랑 돌아가지 않을래?" 하는 거예요.
저희 집은 주오선 연선의 쿠니타치라는 역 근처거든요. 친가인데요.
그는 고다이라 쪽이기 때문에 가깝다고 하자면 가깝습니다. 친한 사람이고 말이죠.
그래서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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