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からの依頼 後編』 | なまけもの観察日記 (ameblo.jp) 테루테루보즈.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9460154&title=%E3%81%A6%E3%82%8B%E3%81%A6%E3%82%8B%E5%9D%8A%E4%B8%BB%EF%BC%91%E8%A1%A8%E6%83%85%E3%81%AA%E3%81%97 【스승】장난 아니게 무서운 시리즈물 종합 스레【나나시】 988 이름 : .SlZQL/YA6 :2008/02/20(水) 02:26:49 ID:ItRqWCczO 냄새가 진하다. 온몸이 물들여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의식중에 비틀거리던 나를 언덕 씨가 지지해주었다.
검은색이었다. 그저 검은색이었다.
벽도 천장도 바닥도 시커멓게 칠해져 있다. 있어야 할 창문은 보이지 않고, 손전등의 빛조차 삼켜버리는 것이 아닐까 착각해버리고 말 법한 암흑이, 그곳에 펼쳐져 있었다.
단 한 점, 정확히 방 중심에 하얀 물체가 떨어져 있었다. 손전등의 빛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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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 괴담] 언덕 씨 - 형으로부터의 의뢰 -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