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怖の誕生日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남동생의 10번째 생일. 나는 그 두 달 전에 12살이 되어 있었다.
가족끼리 조촐한 파티. 부모님 나 남동생 넷이서 테이블에 놓여진 평소보다 훨씬 호화로운 식사를 에워쌌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케이크. 단것을 좋아하는 동생은 무엇보다 먼저 그것을 먹고 싶어했다.
열 개 세운 촛불에 불이 켜진다. 불을 끄자며 어머니가 일어나 형광등 줄을 당겼다.
도넛 모양의 형광등이 처음에는 두 개 켜져 있었다. 한 번 당기자 그 하나가 꺼졌다.
두번째로 끈을 당기자 두번째 형광등이 꺼지고 대신 주황색으로 빛나는 작은 전구가 켜진다. 해질녘보다 조금 더 어두운, 오렌지빛의 어스름함 속에 촛불에 비춰진 테이블, 그리고 가족들의 얼굴이 멍하니 떠오른다.
다시 한 번 끈을 당겨 방을 어둡게 하려 할 때, 성미 급한 동생이 힘찬 숨을 뿜으며 촛불을 전부 껐다. 어머니가 끈을 당긴 것은 그와 동시였다.
딸깍, 하고 소리가 나면서 불이 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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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 괴담] 공포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