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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얼굴 얼룩 풍습

 [2ch 괴담] 얼굴 얼룩 풍습

顔染みの風習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거의 만난 기억이 없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가게 되었다. 엄마 쪽 할머니신데, 기억에 있는 것은 고양이를 안고 싱글벙글하시던 것 정도.

그래서 장례식장에 가려고 했더니 식장이 아니라 할머니의 친정에 가게 되었다. 역시 시골이라서 그런지 오래되었지만 훌륭한 집이고, 정원에 잉어가 있는 연못이 있는 것을 처음 보았다.

현관문 열고 인사드리는데 이미 바로 '우와' 하게 된 거다. 엄마는 손수건을 꺼냈고 나는 참으면서 집에 있는 사람을 불러달라고 했다.

엄청 바로 나가고 싶었지만, 실례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깥 공기도 맑지 않았다. 아무튼 냄새가 난다.

아니 냄새가 난다든가 하는 수준이 아니다 저런 냄새 맡아본 적이 없었다. 이때 '설마…'라고는 생각했는데, 바로 그 설마였다.

대충 들은 이야기를 하자면 할머니는 장녀라 분가 취급하지만, 할머니의 부모님은 본가 사람. 하지만 장례식을 하는 건 본가집.

이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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