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に好かれる人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장난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가 중학생 때 수영장 청소하는 게 있었다.
반년 이상 방치된 수영장 안에 들어가서 쓰레기나 뭔가를 꺼내는 작업인데 믿을 수 없는 양의 고양이 사체. 5마리 6마리가 아니라 정말 반 한 명 당 한 마리 정도의 양이 가라앉아 있었다. 이젠 원형을 유지하지 못하는 거라든가, 바로 어제 뛰어든 것 같은 거라든가.
그래서 그날은 그 시체를 운반하는 작업으로 가득 차있었다. 여자는 교실로 돌려보내지고 남자만으로 작업하게 되었다.
이젠 토할 것 같아서, 그 날 급식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 그날부터 반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수업 중에 새파랗게 질려서 양호실 가는 놈이 갑자기 늘었다. 다들 정신적으로 맛이 갔던 것이겠지.
지금이라면 PTSD다, 뭐다 해서 상담사라도 불렀겠지만 그 땐 학교 측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영장 개장 당일.
반 정도 견학. 나도 싫었지만, 정신적인 쇼크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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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 괴담]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