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아델스빌 외관 프로젝트가 끝난 수 일 후 펠리체에서 연락이 왔다. 미팅을 하고 제안을 했지만 주민들 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최종 검토 단계에서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올해 초 대표님으로부터 다시 진행해 보자고 연락이 왔다.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다. 대표님께서 추진을 너무 잘해 주셔서 바로 진행하게 되었고 주민분들의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펠리체의 기존 외벽 마감은 고밀도 목재 패널로 건축에서 외부 마감으로 한동안 많이 썼던 재료이다. 재료의 단가는 제조사별 차이가 크다.
기존 마감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패널의 코팅 부분이 오랜 시간 벗겨져있는 상태였으며, 건축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외관 디자인으로 인해 건물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before 제안서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입면의 정리, 편안하고 거스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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