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랜두입니다. 포스팅은 그동안 모두 올리지 못했지만 Yale hiking challenge 기한인 10.1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저는 그동안 도봉산, 관악산, 인왕산, 북한산, 축령산, 서리산, 천마산, 불암산, 수락산 등을 다녀왔고 마지막으로 두 번의 산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 영남알프스(신불산, 영축산, 간월산)와, 10.12일 설악산 공룡능선 + 대청봉 루트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합니다. 산행을 앞두고 저의 등산가방에 문제가 생긴 걸 어제 알게 됐어요.
등산용이 아닌걸 등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실밥이 터져 있더라고요. 이렇게요ㅠ 세탁소도 안여는 일요일이라 어쩐담...
고민하다가 직접 실과 바늘로 꿰맸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두 번의 산행만 견뎌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실로 꿰메는데 제리가 귀여운 방해를 합니다 ㅋㅋㅋ 다른 고양이도 실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지만 제리는 실만 보이면 온 신경이 실 끝에만 가 있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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