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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이스턴호텔 옆에 위치한 제주 바당회, 1년 뒤 다시 찾게 된 솔직한 소감

 서귀포 이스턴호텔 옆에 위치한 제주 바당회, 1년 뒤 다시 찾게 된 솔직한 소감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이스턴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이곳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던 곳이다.

작년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도 또다시 선택하게 되었다. 숙소에 짐을 풀곤 곧장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바당회를 찾았다.

이곳 역시 작년에 우연히 들렀다가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회 구성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던 횟집이다. 그래서 다시 찾았다.

하지만 1년 만에 다시 찾은 이 두 곳은 모두 조금은 변해 있었다. 세월이 변했으니 이곳도 변한 건가?

홈쇼핑 여행 광고에 제주 이스턴호텔이 자주 등장하면서 호텔이 작년과 뭔가 조금 바뀐듯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니까.

바당회 역시 마찬가지였다. 호텔 손님이 늘면서 이곳 역시 찾는 사람들이 늘어서일까?

예전과는 좀 달랐다. 메뉴의 구성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하지만, 디테일하게 변해 있었다.

사이드 메뉴와 곁들여 나오는 해산물 역시 비슷하지만 작년에 비해 미리 세팅해둬서 신선도가 조금 떨어진다거나 조금 말라있는 등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