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민원 인·허가 대행 전문 태평양행정사사무소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비자 심사에 적용되는 국민총소득(GNI) 기준 금액이 5,241.6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기준은 2025년 4분기 기준으로 산정된 GNI가 반영된 것으로 매년 동일하게 후행 지표가 적용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 적용 시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NI는 단순 참고 수치가 아니라 각종 비자 심사에서 소득 및 임금 기준의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GNI 적용 구조를 잘못 이해하면 비자 요건 자체를 잘못 준비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E-7 비자와 F-6 비자 역시 매년 체크해야 합니다. E-7 비자는 세부 직종코드에 따라 GNI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와 법무부에서 별도로 정한 임금요건을 적용하는 경우가 구분되기 때문에 실무상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영역입니다.
또한 F-6 비자의 경우에도 초청인의 가구 소득요건 산정 방식 (가구원 수 포함 여부, 소득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