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리뷰 아일랜드에서 실제 일어난 실화인 ‘막달레나 세탁소’를 모티프로 만든 허구의 이야기이다.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서는 수녀원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소설의 메시지와 섬세한 문체가 좋았던 소설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과 느낀 점, 인상 깊은 구절들 순으로 책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저자: 클레어 키건 페이지: 131p 출판사: 다산책방 최초 발행일: 2023.11.27 [나의 한 문장] 문득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119p [나의 세 문장] 주고받는 것을 적절하게 맞추어 균형 잡을 줄 알아야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단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특권임을 알았고 왜 어떤 집에서 받은 사탕 따위 선물을 다른 더 가난한 집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서로 돕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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