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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 고수가 아닙니다 (feat 계좌현항)

 저는 주식 고수가 아닙니다 (feat 계좌현항)

안녕하세요 파돌부부입니다. 22년 2월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만 3년이 지났네요. 나름 장투중입니다.

파돌부부는 왜 장기투자를 시작하고, 어떻게 미국주식을 시작하게 됐을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주식은 도박....!? 저는 사실 주식에 대해 잘 모릅니다.

기술적 분석, 기업 분석 이런 것도 잘 모릅니다. 운 좋게 미국주식으로 시작해 운 좋게 장기투자로 이어졌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저는 운이 좋음과 동시에 간땡이가 부었고 잘 버틸 수 있는 멘탈을 갖고 있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시장에 엄청난 지원금이 뿌려졌습니다. 금리도 낮아졌고요.

돈이 풀린만큼 주식, 부동산 모두 우상향 했지요. 한창 제가 공무원으로 일하던 시절이었는데요.

거짓말 하나 안하고, 저 빼고 모두가 주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하는 제가 '바보', '멍청이' 취급 받을 정도로요 - 장이 굉장히 좋았고, 주식을 하는 모두가 돈을 벌던 시기였죠.

좀 부럽기도 했습니다. 제가 주식을 안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