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입니다. 얼마전까지 '파돌부부'로 활동하다가 자아에 혼선?
이 와서, '파돌댁'으로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남편은 파돌씨, 저는 파돌댁, 부부 모두 지칭할 때는 '파돌부부' 쓸겁니다 !
녜녜, 제가 편하려고 바꿨슴돠, 껄껄 저희 남편이 오늘자로 발령이 났습니다. 부서이동이 있는 날이예요.
공무원은 2~3년에 한번씩 부서를 옮깁니다. 동에서 청사로, 청사에서 동으로 ~ 부서에 가자마자 일이 주어지고 또 닥치는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민원인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습니다.
저또한 근무 당시, 부서 이동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 왔습니다. 아마 모든 직원이 그럴겁니다.
업무 자체보다 용어, 시스템, 사람… 모든 게 처음이니까요. 일보다 힘든 건 사람입니다. 1천명이 넘는 조직에서 근무하다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접합니다.
부서에 먼저 자리 잡은 고인물이 텃세 부리는 상황도 있었고, 업무분장 ...
원문 링크 : 결국 해내는 사람과 주변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