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Arknights: Endfield)가 바로 어제 1월 22일 글로벌 런칭이 되었습니다. 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게임 중 하나인만큼 많은 분들이 잠도 못자고 달리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게임패드 수집이 취미인만큼 어제 엔드필드를 하면서 어떤 컨트롤러가 제일 손맛이 좋은지 테스트를 좀 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비싼 서드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하더라도 퍼스트파티 '듀얼센스' 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1. 설정창부터 지형까지 '햅틱 피드백' 탈로스를 손끝에서 느끼기 초반 스토리 밀기에도 바쁘지만 일단 제가 가진 수많은 패드들을 돌려가며 진동 퀄리티의 차이를 느껴보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엔드필드가 PS5를 지원한다는 게 떠올라서 혹시..? 하는 마음에 먼지 쌓인 듀얼센스를 오랜만에 꺼내보았죠.
몇 년 전, '스텔라 블레이드'를 했을 때 듀얼센스의 압도적인 햅틱 퍼포먼스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진동으로 피드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