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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라는 직업의 불편한 진실

 영양사라는 직업의 불편한 진실

대학을 졸업하고 식품관련회사에서 일한것을 빼면 지금까지 16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는셈이다현재는 14명의 직원을 데리고 일을 하고 있는 영양실장이다. 이곳은 4번째 병원이고 두번째 오픈 병원이다.현재는 중소병원급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매번 느끼는 건 내가 왜 더 열심히 공부를 안했을까뒤늦은 후회감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올때가 많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걸 잘 알지만직업이 인생을 뒤흔드는 혼돈을 가져다주는 것은 가슴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앞으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영양사를 하게 될 후배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다.영양사는 외롭다강하게 밀어붙이며 일을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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