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폐비닐 분리배출의 새로운 방식을 시범적으로 시행합니다. 음식물을 싸는 투명한 랩 비닐을 제외하고 양파망, 노끈을 폐비닐로, 음식물이 묻은 커피 스틱, 과자 봉투 같은 비닐은 물로 깨끗이 헹궈 분리배출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배출한 이후에도 재활용품을 수거한 후 분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분리작업은 컨베이어 벨트로 계속해서 옮겨져오는 물품을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입니다.
이러한 작업이 계속되다 보니 어깨나 허리에 디스크 등의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활용품 수거작업자에게 발생한 어깨 회전근개파열이 산재로 인정받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재활용품선별작업자 어깨회전근개파열 산재 인정 사건 개요입니다. A씨는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14년 동안 수행해왔습니다.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던 중 팔에 통증을 느낀 A씨는 병원에서 좌측 어깨 회전근개파열을 진단받았습니다. A씨는 회전근개파열산재에 대해 산재보상을 신청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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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산재
원문 링크 : 재활용품 수거작업자 어깨 회전근개파열산재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