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이가 태어난 지 오늘은 86일차 되는 날! 이제 딱 2주 뒤면 하람이가 100일을 맞이한다 : ) 신생아 때는 "빨리 컸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 요즘 하람이를 보고 있으면 "언제 이렇게 컸지?" 하고 쪼꼬미 신생아 시절 사진을 뒤적뒤적거리며 나중엔 지금 이 시기도 그리워지겠지라는 마음이 든다.
누가 보면 하람이가 3~4살 정도 키운 줄 알겠지만, 아직 하람이는 2개월 아기...^^ 요즘은 하람이가 커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빨라 매일매일 하람이의 순간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기 바쁜 엄마 이다음에 하람이가 크면 어릴 적 사진과 영상을 차곡차곡 모아 선물해 주고 싶다. 사진과 영상을 선물해 준다는 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어떤 선물보다 귀하고 값진 선물이 될 것 같다.
요즘 하람이가 터미타임 시간이 길어졌다. 2분 정도? 버티다가 조금 힘들어지면 고개가 점점 떨궈지는데 터미타임을 하고 있을 때 시선을 집중 시킬 수 있는 놀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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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남자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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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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