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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활용, 더 이상 MBTI에 의존하지 않는 자기객관화 방법

 메타인지 활용, 더 이상 MBTI에 의존하지 않는 자기객관화 방법

새해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3일 만에 무너졌나요? 괜찮습니다.

당신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애초에 설계도가 잘못됐을 뿐입니다.

MBTI, 정말 ‘나’를 전부 설명할 수 있을까요? 언제부턴가 우리는 MBTI라는 네 글자에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I라서 내향적이고, E라서 외향적이고, T라서 이성적이고, F라서 감성적이라는 편리한 꼬리표. 물론 유용한 참고서입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의 전부를 설명하는 ‘사용 설명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내가 다른, 훨씬 복잡하고 입체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죠.

MBTI는 내 발의 대략적인 사이즈를 알려줄 순 있지만, 내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이 되어줄 순 없습니다. 불편한 신발을 신고는 결코 멀리 갈 수 없습니다.

매번 발이 아파 주저앉게 될 테니까요.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진짜 ‘나’를 만나는 거울: 메타인지란 무엇일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