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나서 그 찝찝함, 다들 아시죠? 특히 한강에서 기분 좋게 뛰고 나서 지하철 탔는데, 내 몸에서 나는 땀 냄새 때문에 눈치 보였던 적.
솔직히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 씻을 곳 딱 한 군데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일을 좀 했네요.
여의도 한강공원에 무료 샤워장이 생겼습니다. 그냥 천막 쳐놓은 간이 시설이 아닙니다.
출근 전 러닝족을 위해 작정하고 만든 시설입니다. 하지만 이거 모르고 그냥 가면 문 앞에서 당황합니다.
입장 방식이 꽤 까다롭거든요. 박팀장이 핵심만 딱 정리해 드립니다. 3줄 요약 노트 1.
여의도 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 남녀 구분된 프라이빗 부스 완비. 2. 아침 06:30부터 밤 10:00까지.
(단, 16~17시는 청소 시간이라 입장 불가) 3. 그냥 못 들어감.
네이버 QR 인증서 없으면 문 안 열림. (수건/비누 개인 지참 필수) 위치 및 시설, 호텔급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훌륭 위치는 여의도 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입니다.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