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미국 증시 마감창 보고 안도의 한숨 내쉰 분들 계시죠? 반대로 특정 종목 들고 계신 분들은 속 좀 쓰리셨을 겁니다.
저도 어도비(Adobe) 차트 보고 마시던 커피가 사약처럼 느껴지더군요. 오늘은 단순히 뉴스를 나열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시장의 돈이 어디에서(SaaS) 어디로(인프라/우주) 이동하고 있는지, 그 거대한 머니무브의 흐름을 짚어보겠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내 돈 지킵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1. 스페이스X, 아람코 넘어서나?
(feat. 1500조) "2026년 IPO, 역대급 대어가 온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드디어 상장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냥 찌라시가 아닙니다. 경영진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같은 월가 형님들과 회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시장이 예상하는 기업가치가 무려 1조 5천억 달러(약 2,000조 원)입니다. 감이 잘 안 오시죠?
사우디 기름집 아람코 상장 때 기억하시나요? 그때가 290억 달러 조달이었는데, 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