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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재투자 설정? 버튼 하나로 끝내는 복리 마법

 ETF 재투자 설정? 버튼 하나로 끝내는 복리 마법

매달 계좌에 꽂히는 ETF 분배금,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야, 오늘 배당 들어왔다!

커피 한 잔 하자." 만약 지금 뜨끔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미래의 건물 한 채를 커피와 바꿔 드신 겁니다.

자산관리팀에서 수많은 고객을 상담하며 느낀 건,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지능이 아니라 재투자 시스템에 있다는 점입니다. 복리 효과 팩트체크 1,000만 원을 연 10% 수익률로 20년간 굴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 배당 소비 시 (단리): 원금 1,000만 원 + 이익 2,000만 원 = 3,000만 원 • 배당 재투자 시 (복리): 원금 1,000만 원 + 이익 5,727만 원 = 약 6,727만 원 똑같은 돈, 똑같은 수익률인데 결과는 2.2배 차이가 납니다.

이게 바로 무서운 복리의 힘입니다. 그런데 막상 복리를 누리려고 증권사 앱(MTS)을 켜보면 당황스럽습니다.

"아니, 미국처럼 배당금 재투자(DRIP) 버튼이 왜 없어?" 한국 증권사 시스템에는 그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