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돈이 복사가 되는 게 아니라, 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 조건부로 말이죠.
"팀장님, 이더리움은 무제한 발행이라 가치가 없다던데요?" 아직도 2021년 이전 정보만 믿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비트코인이 4년마다 공급을 줄이는 정해진 시계라면, 이더리움은 사람들이 쓰면 쓸수록 스스로 몸집을 줄이는 생물에 가깝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현재, 전체 발행량의 30% 이상이 스테이킹으로 잠겨버린 초유의 공급 쇼크 사태. 오늘은 제가 직접 이더스캔(Etherscan)을 뜯어보며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더리움 긴축의 허와 실을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 이더리움은 불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총량이 정해져 있죠. 이더리움은 이론상 발행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EIP-1559라는 업데이트 이후, 룰이 바뀌었습니다. 핵심 요약 1.
조건부 소각: 네트워크를 많이 쓸수록 수수료(Base 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