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예정자 및 은퇴자 필독] 1. 퇴직 다음 달, 건보료 고지서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10만 원 -> 35만 원?)
2. 이 제도 모르면 3년간 매달 2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손해 봅니다. 3.
딱 3년 동안 직장인 보험료 그대로 내는 합법적인 방법, 지금 공개합니다. 30년 넘게 다닌 회사를 나오는 날. 시원섭섭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되죠.
저도 선배님들 퇴임식 때마다 꽃다발 건네드리며 고생하셨다 말씀드리지만, 돌아서는 그 뒷모습이 참 무거워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거운 건 따로 있더군요.
퇴직하고 한 달 뒤, 우편함에 꽂힌 노란 고지서 하나. 바로 건강보험료입니다.
"아니, 소득은 없는데 보험료가 왜 3배나 뛰어?" 놀라서 공단에 전화해봐도 소용없습니다.
회사를 나오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소득뿐만 아니라 집, 자동차에도 점수가 매겨져 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국가는 우리에게 3년이라는 유예 기간을 주었습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