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 씨가 시작한 계란 사업이 난각번호 4번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인데요. 비싼 가격에 비해 사육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인데, 과연 번호가 품질의 전부일까요?
오늘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신선도의 비밀을 아주 냉정하게 짚어드립니다. 난각번호 4번, 정말 나쁜 계란일까?
우리가 계란 껍데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 바로 사육 환경 번호입니다. 1번은 방목, 2번은 평사, 3번은 개선형 케이지, 4번은 기존형 케이지죠. 사실 4번은 닭 한 마리당 A4 용지 한 장보다 좁은 곳에서 자랐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경이 안 좋은데 왜 비싸?" 라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죠.
업체가 주장하는 HU(호우 유닛)의 정체 이경실 씨 측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호우 유닛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꺼냈습니다. HU(Haugh Unit)는 계란의 무게와 흰자의 높이를 계산해 신선도를 수치화한 건데요.
쉽게 말해 계란을 깼을 때 흰자가 얼마나 탱글하게 서 있느냐를 따지는 겁니다. H...
원문 링크 : 이경실 계란 논란, 난각번호 4번인데 왜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