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보다가 심장 바닥으로 떨어질 뻔한 분들 저 말고도 한둘이 아니시죠? 이제 막 타격감 올라오고 커리어 하이 찍으려는 순간에 또 그 지독한 악연이 반복되는 줄 알았습니다. 1.
미친 존재감, 박승규의 2026시즌 사실 박승규 선수는 지금 삼성 외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기둥입니다. 구자욱 선수가 실금 부상으로 최대 6주 이탈이 확정된 상황에 박승규마저 빠진다면 사실상 외야는 붕괴나 다름없거든요.
박승규 2026시즌 성적 (4월 15일 기준) 타율 0.353 / OPS 1.241 / wRC+ 201.9 현재 리그 외야수 중 생산성 톱3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장타율 0.765라는 수치가 증명하듯 완벽하게 자기 스윙을 찾으며 리그를 폭격하던 중이었습니다. 2. 김서현의 147km 사구, 그 아찔했던 순간 그런데 어제 8회 초였죠.
한화의 김서현 선수가 던진 초구 147km짜리 직구가 박승규 선수의 옆구리를 그대로 강타했습니다. 공 맞는 소리가 중계석까지 선명하게 들릴...
원문 링크 : 또 한화전 사구? 삼성 박승규 부상 상태 드디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