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를 돈(연금, 부동산)으로만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3050 세대. 은퇴 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 적 없이 막연히 열심히만 사는 현대인.
"은퇴하면 뭐 하실 거예요?" 이 질문에 "여행이나 다니고..."
라고 얼버무렸다면, 잠시 멈춰보세요. 우리는 노후 준비라고 하면 본능적으로 연금 계산기부터 두드립니다.
물론 돈은 노후의 든든한 방패입니다. 하지만 그 방패 뒤에 숨어있는 나 자신이 허약하다면 그 삶은 과연 행복할까요?
은퇴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은퇴 후 8만 시간의 공포"라고요.
매일 출근하던 곳이 사라지고, 전화벨이 울리지 않는 긴 침묵의 시간. 그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건 돈이 아니라 내면의 콘텐츠입니다. 70세에도 내 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근육, 손주와 카톡으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능력, 그리고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하루를 채우는 취미가 없다면, 아무리 많은 돈도 그저 병원비로만 쓰일 뿐입니다.
지금 당신의 하루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일과 재테크에 쏟...
원문 링크 : 은퇴 후 40년, 돈보다 더 빨리 사라지는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