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갑자기 차가워졌는데, 둔해 보이는 패딩은 아직 입기 싫을 때. 옷장 앞에서 오늘 뭐 입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늦가을입니다.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고 싶다는 건, 어쩌면 우리 모두의 욕심일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이 크롭 무스탕 코디 하나면, 보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물론입니다.
나아가 다리가 1.5배는 길어 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평범한 조합 같지만, 사실은 상하의 핏 밸런스와 소재감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꾸안꾸 시크 데일리룩의 정석입니다.
오늘의 스타일링, 핵심 포인트 짚어보기 오늘 룩의 핵심은 극단적인 실루엣 대비입니다. 아우터는 박시하고 크롭하게.
이너는 슬림하게. 그리고 하의는 길고 와이드하게.
이 세 가지 요소가 만나 비율을 완벽하게 재구성합니다. 아, 이 얘기를 먼저 해야겠네요.
많은 분이 여자 무스탕 코디를 떠올릴 때 부해 보인다는 편견을 가지십니다. 저도 물론 그랬고요.
하지만 오늘처럼 크롭 기장을 선택하면 시선이...
원문 링크 : 여자 무스탕 코디, 늦가을 바람에도 시크함은 포기 못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