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 때마다 "오늘도 칙칙하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의 겨울엔 설렘이 빠져 있는 겁니다. 남들 다 입는 그레이 & 레드는 이제 식상합니다.
오늘은 패션 고수들만 몰래 즐긴다는, 가장 의외지만 가장 우아한 조합을 가져왔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다가올 봄의 따스함이 공존하는 컬러, [Tone-in-Tone] 기법의 정점을 소개합니다. 1.
STREET MOOD "성수동 힙스터는 무채색을 입지 않습니다." 추천 조합: [Military Khaki] 아우터 x [Dusty Lavender] 이너 x [Cream] 팬츠 항공 점퍼(MA-1)나 야상 점퍼 같은 투박한 카키 아우터 안에, 포슬포슬한 질감의 라벤더 니트를 툭 받쳐 입어보세요.
"군인 옷 같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라벤더 컬러가 얼굴에 반사판을 대주면서, 전체적인 룩을 순식간에 고감도 스트릿 룩으로 바꿔놓으니까요. 하의는 크림진으로 마무리해 무겁지 않게 밸런스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보자용 꿀팁...
원문 링크 : 블랙은 지겹죠? "라벤더 & 카키"의 미친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