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김태리했다. 프라다의 클래식을 가장 힙하게 소화하는 그녀만의 독보적 아우라.
볼 빵빵한 귀여움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패션 감각, 김태리의 반전 매력. 방금 공개된 김태리 프라다 화보 보셨나요?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저 귀여운 표정 뒤로 느껴지는 서늘한 우아함이라니. 이번 화보가 유독 화제인 건 김태리의 미모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동안 올드머니룩의 정점으로 불리던 프라다 갤러리아 백을 너무나 영하게 해석했기 때문이죠.
화이트 컬러의 눈부신 광택, 김태리가 선택한 프라다 갤러리아 페이턴트 사피아노 미니백. 565만 원의 가치? 페이턴트 사피아노의 한 끗 차이 이번 화보 속 주인공은 프라다의 영원한 아이콘, 갤러리아 백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프라다 갤러리아 페이턴트 사피아노 가죽 미니백이죠. 기존의 매트한 사피아노가 정석적인 오피스룩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페이턴트 소재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영롱한 광택이 특징이에요.
클래식한 쉐입에 트렌디한 광택을 입힌 프라다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