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AOA 시절, 쨍한 금발 단발에 늘 텐션이 높았던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돌연 팀을 탈퇴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초아가 최근 완전히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했습니다.
단순히 메이크업이 바뀐 수준이 아닙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났거든요.
날 선 긴장감은 사라지고, 30대 특유의 여유롭고 우아한 분위기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무려 3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며 "진짜 진짜 좋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찍힌 이 한 장의 사진이 현재 그녀의 상태를 완벽히 증명합니다. 화려한 아이돌 무대 의상을 벗어던지고, 차분한 베이지 톤의 니트 카디건을 걸친 모습에서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본연의 단단함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돌 꼬리표를 완벽히 떼어낸 슈트 핏 하지만 제가 진짜 놀란 포인트는 따로 있습니다. 최근 패션쇼 프론트 로우에 참석한 그녀의 착장을 보고, 이젠 완전히 사복 장인의 반열에 올랐다고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