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커뮤니티가 이 사진들로 꽤 시끄럽죠. 2026년 3월의 어느 날, 인스타 피드를 멍하니 보다가 저도 헉 소리가 났습니다. 당연히 20대 대학생의 배낭여행인 줄 알았거든요.
올해로 30대 중반이라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미친 뱀파이어 비주얼입니다. 데뷔 20년 차를 향해가는 배우 박보영의 여유로운 하와이 근황.
하와이의 쨍한 햇살 아래 스투시 호놀룰루 에디션을 푹 눌러쓴 모습. 그리고 산레모 핑크 볼캡에 무심하게 걸친 스트라이프 카라티.
줌인해서 자세히 보니 가슴팍에 미우미우 로고가 살짝 보이더군요. 꾸안꾸의 배신 가장 문의가 폭주했던 대망의 사진입니다.
편안한 데님 팬츠에 에코백 하나 툭 걸쳤네?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돌아보는 저 여유로운 애티튜드 사이로 빛나는 가방의 진짜 정체. 사진을 다시 확대해 보고 가격을 찾아본 순간 살짝 배신감마저 들더군요. • 브랜드: 프라다 • 모델명: 마리너 스몰 패브릭 버킷백 • 컬러: 아이보리 블루 •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