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 네온 삼선 튠 x 아디다스 아디지오 "아니 러닝화가 이렇게 예쁠 일인가요? 반칙이죠."
사진 보자마자 입틀막. 요즘 아디다스 폼이 진짜 심상치 않네요.
출시 딱 1년 만에 전 세계 천만 켤레 팔린 전설의 슈퍼 트레이너, 아디지오(ADIZERO). 어둠 속 빛나는 나만의 템포 무드 이번엔 무려 튠(TUNE)과 첫 협업을 터뜨렸습니다.
(이 조합 대찬성이요) 기록 단축 강박에서 벗어나 나만의 내재화된 템포, Internal Tempo를 찾자는 미친 컨셉. 바쁜 일상에 찌든 우리 직장인들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는 무드.
흔들림 없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쿠셔닝 어? 근데 잠깐만요.
저 영롱한 네온 옐로우 양말에 매치한 센스, 눈치채셨나요? 화이트 베이스에 얹혀진 형광에서 오렌지로 빠지는 저 그라데이션 삼선.
진짜 뇌리에 콱 박히는 완벽한 포인트 자태. 디테일 뜯어보기, 이건 소장각 투명 아웃솔과 미드솔의 미친 밸런스 단순히 예쁘기만 한 패션화가 절대 아닙니다.
두툼하게 깔린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