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화보 아니라고요?" 요즘 제 피드를 점령해버린 미친 핏의 소유자.
파리 패션위크를 완벽하게 뒤집어 놓은 더보이즈 주연의 파리 일상입니다. 오늘 언니가 탈탈 털어줄 스타일링 포인트 • 런웨이템을 일상복으로 융화시키는 힘 빼기 스킬 • 시선 강탈하는 발렌시아가 청키 스니커즈 핏 • 다가오는 봄, 무조건 따라 입어야 할 남친룩 정석 1.
"무게 중심은 발끝에" 시선 강탈 스니커즈 코트 자락 아래로 묵직하게 떨어지는 이 맛, 이게 진짜 발렌시아가 무드죠. 블랙 롱 코트에 눌러쓴 볼 캡.
솔직히 여기까지는 평범할 수 있는데, 방점은 완벽하게 발끝에 찍혔습니다. 발렌시아가 특유의 청키한 쉐입.
둥글게 부풀어 오른 앞코 디자인 덕분에 오히려 와이드 팬츠 핏이 훨씬 스타일리시하게 살아나더라고요. 전체적인 룩의 무게 중심을 아래로 확 끌어내린 시크함 그 자체. 2.
"설레는 잔근육" 슬리브리스 레이어링 단순히 민소매만 입었다면 조금 허전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심하게 허리에 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