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에 컨버스 한두 켤레 없는 분은 거의 없으시죠? 하지만 이번엔 좀 다릅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다시 한번 우리의 지갑을 조준했거든요. 투박한 70년대 러닝화가 그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빈티지 조거의 힙한 재해석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바로 1908 조거 모델입니다. 70년대 아카이브 실루엣을 가져와 현대적인 스트릿 무드를 한 스푼 듬뿍 얹었는데요. 전체적인 라인은 슬림하지만, 스웨이드 오버레이와 나일론의 조합이 빈티지한 질감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특히 측면에 새겨진 골프 르 플뢰르(GOLF le FLEUR) 로고가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네요. 눈이 즐거운 4가지 컬러 라인업 타일러 하면 역시 컬러죠.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감각적인 투톤 조합이 공개됐습니다. 먼저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그린 글로우와 뉴트리아의 조합!
가을, 겨울 코디에도 찰떡일 것 같은 깊이 있는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실루엣은 더욱 날렵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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